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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R&D 생성형 AI 사용 공개 의무화, 연구윤리 가이드 실무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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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 kim

@sem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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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국가R&D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했다면 어떤 모델을 어느 버전으로 무슨 목적에 썼는지 성과물에 적도록 하는 연구윤리 가이드가 의결됐습니다. AI는 저자로 인정되지 않고 결과의 책임은 연구자에게 있습니다. 심사 자료를 외부 AI에 넣거나 숨은 지시문으로 평가를 흔드는 행위는 연구부정으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가 심의·의결한 '국가연구개발 AI 연구윤리 가이드'의 골자이며, 연구자 입장에서는 AI 도구 사용 기록이 연구윤리 증빙 자료가 될 것으로 읽힙니다.

국가연구개발 AI 연구윤리 가이드, 무엇을 요구하나요?

가이드는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국가R&D에 활용한 경우 어떤 모델을, 어느 버전으로, 무슨 목적에 썼는지 최종 성과물에 적도록 요구합니다. 연구자가 지켜야 할 기준은 사실관계 검증을 포함해 일곱 가지로 정리됐습니다. AI는 저자로 인정되지 않고, 결과물에 문제가 생기면 그 부담은 사용한 연구자가 집니다.

연구자가 지켜야 할 핵심 포인트 3가지

첫째, 공개 대상이 구체적입니다. 모델명, 버전, 활용 목적이 한 세트로 요구됩니다.
둘째, 검증 책임이 사람에게 있습니다. AI가 만든 문장과 수치도 연구자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심사 영역까지 규율합니다. 평가 자료를 외부 AI에 넣는 행위나, 심사를 유리하게 만들려고 보이지 않게 지시문을 숨기는 행위는 연구부정으로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은 연구자의 일상 업무에도 닿습니다. 논문 초안, 번역, 코드 정리처럼 AI를 쓰는 장면은 이미 흔한데, 앞으로는 쓴 사실 자체가 기록 대상이 됩니다. 기록이 없으면 나중에 소명할 방법도 마땅치 않습니다.

실무에서 지금 준비할 것 3가지

  1. 연구 중 사용한 AI 도구의 이름, 버전, 사용 목적을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두기
  2. AI가 초안을 쓴 부분은 원자료와 대조한 흔적 남기기
  3. 심사나 평가 자료를 다룰 때는 외부 AI 서비스에 입력하지 않기

관련 기사: 파이낸셜뉴스 2026-09-28 https://www.fnnews.com/news/202609281035598851

내부적으로 AI 사용 이력을 미리 파악하고, 외부 환경에 대응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어차피 다가올 일들이기에 처음부터 잘 준비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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