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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행정서식 90% 줄였다는데, 실제로 체감되시나요?

박

박지원

@ji_won_1024

조회수 78
댓글 1
2주 전

정부는 몇 년째 '연구자가 서류 대신 연구에 몰두하게 하겠다'며 제도를 손보고 있어요. 지난 6월에는 과기정통부가 연구제도 혁신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 바뀐 것들을 한 번 정리했는데요.

협약이나 정산 서류를 직접 만지는 분들께 닿는 내용만 골라 봤어요.

  • 연구비 비목에 '연구혁신비'가 새로 생겼어요. 집행 자율성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 간접비는 쓸 수 있는 곳을 나열하던 방식에서, 안 되는 것만 정해 두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 행정서식은 90% 넘게 줄였다고 해요.
  • IRIS와 기관 자체 시스템 사이 연계를 늘려서, 같은 정보를 여러 번 입력하는 부담을 덜겠다고 했어요.

해외 기관과 함께하는 공동연구에서 돈 관리와 지식재산을 어떻게 챙길지도 같이 다뤄졌고요.

발표와 현장 체감은 다를 수 있잖아요. 올해 협약이나 정산 하시면서 서류가 실제로 줄었다고 느끼신 분 계세요? 아니면 여전히 같은 내용을 여러 시스템에 넣고 계신가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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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체감은 솔직히 변한 거 잘 모르겠어요.. 서류 지옥이라 선정되어도 문제 안되어도 문제에요